생명의 기원은 무엇인가?

자연 발생설에서 진흙 기원설까지

원제 D`ou vient la vie?

마리크리스틴 모렐 | 옮김 김희경 | 감수 이재열

출판사 민음인 | 발행일 2006년 1월 23일 | ISBN 89-827-3123-7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135x210 · 88쪽 | 가격 6,500원

시리즈 바칼로레아 12 |

책소개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 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 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12권에서는 생명은 과연 어디서 왔는지에 대한 가장 오래된 질문에 대한 수많은 논쟁을 살펴보고 있다. 46억 년 동안 계속 되어온 지구의 역사를 1시간으로 줄여보면 급격히 생명활동이 활성화된 것은 마지막 십 분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다양하고 복잡한 생명체가 지구에 출현하여 환경에 적응하며 진화하는 과정을 적었다.

편집자 리뷰

생명의 기원에 대한 관심은 인류 역사에서 끝없는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이 책은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 발생설, 파스퇴르의 생물속생설, 아레니우스의 우주 기원설 등 고전적 생명 기원론에서부터 20세기 이후 제기되어 온 오파린의 코아세르베이트설, 스미스케언스의 진흙 기원설, 바흐스터하우저의 심해 열수구설 등 생화학적 생명 기원론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생명체란 무엇인가, 최초의 생명체는 어디에서 생겨났을까, 외계 생명체는 존재할까 등 생명 탄생의 신비와 관련된 기본 지식과 그와 관련된 과학적 테마들을 한 권으로 정리했다.

목차

1 세포란 무엇인가? 세포는 어떻게 생겼을까? 원시지구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2 생명은 어떻게 나타났을까? 생명이 자연발생적으로 나타났을까? 생명없이 생명이 나타날 수 있을까? 생명이 우주에서 온 것은 아닐까? 3 최초의 생명체는 어디에서 생겨났을까? 세포는 어디에서 처음 생겼을까? 물로부터 생겨났을까? 진흙 속에서 생겨났을까? 우주에서 온 생명체도 있을까? 4 최초의 생명체가 아직도 살아있지 않을까? 화석 속에서 찾을 수 있을까? 다른 별에서 찾을 수 있을까? 5 최초의 생명체는 어떻게 증식했을까? DNA는 어떤 일을 할까? RNA는 어떤 일을 할까? 6 생명은 어디에서 왔을까? 생명이 처음 나타난 곳은 어디일까? 더 읽어볼 책들 논술, 구술 기출 문제

작가 소개

마리크리스틴 모렐

저자 마리크리스틴 모렐은 파리 6대학 생물학과 교수이다. 생명과 분자 진화의 기원에 관한 전문가로서 파리 자크 모노 연구소에서 분자의 진화와 적응력에 관한 생화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생명의 기원』, 『유전자 프로그램』,『분자의 진화』,『생명에 대하여』 등이 있다.

이재열 감수

서울 대학교 농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기센 대학교에서 분자 생물학적 기법을 도입한 바이로이드 검출 기술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막스 플랑크 생화학 연구소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치고 경북 대학교 생명 과학부 교수로 근무했다. 현재 경북 대학교 생명 과학부 명예 교수이다.
모두들 어렵다고 말하는 과학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권력자』, 『바이러스는 과연 적인가?』, 『보이지 않는 보물』, 『바이러스, 삶과 죽음 사이』, 『미생물의 세계』, 『우리 몸 미생물 이야기』, 『자연의 지배자들』, 『자연을 닮은 생명 이야기』, 『담장 속의 과학』, 『불상에서 걸어나온 사자』, 『토기: 내 마음의 그릇』 등의 책을 펴냈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