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은 왜 어두울까?

밤하늘의 수수께끼로 배우는 우주의 역사

원제 Pourquoi la nuit est-elle noire?

장 미셸 알리미 | 옮김 김성희 | 감수 곽영직

출판사 민음인 | 발행일 2006년 2월 8일 | ISBN 89-827-3127-x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135x210 · 70쪽 | 가격 6,500원

시리즈 바칼로레아 16 | 분야 기타

책소개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 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 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16권에서는 밤하늘은 왜 어두울까? 밤에는 태양이 빛나지 않기 때문일까? 밤하늘에도 달과 별은 빛나고 있는데 어두운 이유가 무엇일까? 별빛이 햇빛보다 어두운 것일까? 혹시 우주가 무한하기 때문에 밤하늘이 어두운 것일까? 우주가 팽창하기 때문은 아닐까? 등의 질문에 대답을 해준다. 천체와 우주의 역사, 천체와 우주를 연구하는 천문학의 역사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편집자 리뷰

밤하늘이 어두운 이유는 오래전부터 천문학의 가장 큰 수수께끼로, 태양과 별의 차이, 빛의 성질, 우주의 역사까지 아우르는 기초 과학의 전형적인 질문이다. 고대의 아르키타스부터 올베르스, 케플러, 뉴턴, 켈빈과 같은 수많은 과학자들이 이 수수께끼를 풀려고 노력했다. 이 책은 그 과학자들이 내놓은 수수께끼의 답을 차례대로 살펴보면서, 천체와 우주의 역사, 천체와 우주를 연구하는 천문학의 역사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목차

1 우주는 무한할까, 유한할까? 고대인들은 우주를 어떻게 보았을까? / 우주는 정말 무한할까? 2 밤하늘이 어두운 이유는 무엇일까? 어떤 가설이 있었을까? / 최초의 정답은 무엇일까? 3 우주는 어떤 상태일까? 팽창하는 우주 – 빅뱅 이론 / 정상 상태 우주 – 정상 우주론 4 새로운 정답이 있을까? 옛 우주와 지금의 우주가 같을까? / 새로운 정답은 무엇일까?

작가 소개

장 미셸 알리미

저자 장 미셸 알리미는 우주론을 전공했으며, 현재 프랑스 국립 과학 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우주 연구소와 파리 천문대에서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아인슈타인의 자취를 찾아서』, 『과학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것』 등이 있다.

김성희 옮김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불어교육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2007년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빨간약 사용설명서>가, 옮긴 책으로 <바다는 왜 파란색일까>, <빅뱅을 믿어야 할까>, <우리는 어떻게 꿈을 꿀까> 등이 있다.

"김성희"의 다른 책들

곽영직 감수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켄터키 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큰 인간 작은 우주>, <원자보다 작은 세계 이야기>, <자연과학의 올바른 이해>, <과학 이야기>, <아빠! 달은 왜 나만 따라와?>, <물리학 언어>, <별자리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 <물리학이 즐겁다> 등이 있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