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마그마와 화산이 알려 주는 지구의 성분과 역사
원제 Qu’y a-t-il sous les volcans?
출판사: 민음인
발행일: 2008년 12월 12일
ISBN: 978-89-827-3177-8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135x260 · 60쪽
가격: 6,500원
시리즈: 바칼로레아 58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 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 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질문 : 화산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1. 지구의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지구의 내부 구조는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
지구 내부에서 열의 이동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화산은 어디에 있을까?
2. 화산은 어떻게 생겨나는 것일까?
마그마란 무엇이며 어디에서 만들어질까?
맨틀은 어떻게 녹을까?
마그마는 어떻게 올라올까?
마그마방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화산 폭발은 어떻게 일어날까?
3. 마그마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을까?
마그마 활동은 어떤 화학적 결과를 낳을까?
마그마는 맨틀의 성분에 관해 무엇을 알려 주고 있을까?
마그마는 대륙의 생성에 관해 무엇을 알려 주고 있을까?
맨틀의 암석은 어디에서 만져 볼 수 있을까?
더 읽어 볼 책들
논술 ․ 구술 기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