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True! 2.[공룡]

사고력을 키우는 초등 상식

원제 Dinosaurs never died

존 롱 | 옮김 윤소영

출판사 민음인 | 발행일 2009년 7월 6일 | ISBN 978-89-601-7304-0

패키지 양장 · 변형판 152x210 · 101쪽 | 가격 8,000원

시리즈 It's True! 2 |

책소개

새로 발견된 공룡 화석들을 통해 6,500년 전 멸종한 공룡들의 비밀을 파헤치는환상적인 공룡 탐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립 박물관의 고생물학자이자공룡 분야의 유명 저자인 존 롱이 썼다. 멸종했다고 믿었던 공룡이 새의 모습을 하고 아직도 우리 곁에살아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려준다.

편집자 리뷰

엉덩이에 뇌가 있는 공룡들이 있었다는데 사실일까요? 용각류 공룡들이 세상에서 가장 크고 가장 멍청하다는 말을 듣는 이유는 뭘까요?거대한 사냥꾼 티라노사우루스와 코뿔소처럼 뿔이 난 트리케라톱스가 지상 최대의 공룡 전투를 벌이고 있어요. 초식 공룡들은 어떻게 포식자에게 대항했을까요?
공룡은 멸종한 지 6,500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우리들의 관심을 끌고 있어요.(멸종하긴 한 걸까요?)새로 발견된 공룡 화석들이 저 먼 옛날의 비밀을 풀어 놓기 시작했어요. 80톤이나 되는 티타노사우루스, 닭 크기의 랍토르가 티라노사우루스 같은 무시무시한 킬러와 함께 살던 그 옛날의 비밀을 함께 파헤쳐 볼까요?
자, 1억 5000만 년 전 환상적인 공룡의 세계로 출발!

목차

머리말
1. 공룡의 정체를 밝혀라 2. 우리는 어떻게 공룡을 알게 됐을까? 3. 육식 공룡을 만나다 4. 세상에서 가장 큰 (그리고 가장 멍청한?) 초식 공룡들5. 공격과 방어 무기 – 뿔과 갑옷6. 떼 지어 풀을 뜯는 신기한 공룡들7. 공룡 도둑과 밀수꾼8. 공룡의 일상 속으로 9. 공룡, 하늘을 날다 10. 공룡의 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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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존 롱

오스트레일리아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립 박물관에서 일하고 있다. 작은 공룡 모형들에 파묻혀서 살고 있다. 취미는 글쓰기, 책 읽기, 그림 그리기, 오토바이 타기, 무술 등이다.

윤소영 옮김

서울대학교 생물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중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며 과학 도서를 집필, 번역, 감수하는 일을 하고 있다. 2005년 『종의 기원, 자연선택의 신비를 밝히다』로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도서 부문을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 『교실밖 생물여행』, 『옛날 옛적 지구에는』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제인 구달의 아름다운 우정』, 『빌 아저씨의 과학 교실』 등이 있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