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

부자들이 들려주는 과 의 비밀

원제 Rich Dad Poor Dad

로버트 기요사키 | 옮김 형선호

출판사 민음인 | 발행일 2000년 2월 10일 | ISBN 89-827-3236-5

패키지 반양장 · 신국판 152x225mm · 288쪽 | 가격 9,000원

책소개

1997년 출간되어 지금까지 3년 가까이, 세계 최대의 온라인 서점인 Amazon.com의 종합 베스트 1위에 랭크되었던 책이다. 이 책은 투자와 투기를 명확히 구분지으면서, 학교에서는 가르치지 않는 ‘돈’과 ‘투자’와 ‘경제’의 기본 원리를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들려주고자 쓴 책이다. 즉 ‘돈 버는 방법’이 아니라 돈과 자신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편집자 리뷰

<20세기 부모>가 <19세기 금융지식>으로 <21세기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면……?

1997년 출간되어 지금까지 3년 가까이, 세계 최대의 온라인 서점인 Amazon.com에서 <금융 & 투자(Financial & Investment)> 부문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Rich Dad, poor Dad)』가 (주)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오스트리아, 덴마크, 캐나다, 뉴질랜드,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콜롬비아, 인디아, 인도네시아 등 전세계 20여 개 국가에서 출간되는 등 지금도 전세계적으로 화재가 되고 있다.

▶ 부자들의 사고방식과 부자가 아닌 사람들의 사고방식에는 어떤 차이가 날까?우리는 집이 자신의 가장 큰 자산이며, 공부 열심히 해 좋은 직장에 가는 것이 최고의 성공이고, 돈을 잃을까 봐 자신에게 기회가 왔는데도 살리지 못하고, 아이들 교육시키느라 부자가 되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늘 돈 때문에 밤잠을 설쳐왔는가?아니면, 집은 가장 큰 부채이며, 학문적 지식과 함께 금융 지식도 중요함을 인식하고 늘 배우려는 자세를 가졌으며, 아이들 때문에라도 부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위험을 감수할 각오가 되었고, 늘 긍정적인 도전을 추구해 왔는가?

이 책은 투자와 투기를 명확히 구분 지으면서, 학교에서는 가르치지 않는 <돈>과 <투자>와 <경제>의 기본 원리를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들려주고자 쓴 책이다. 즉 <돈 버는 방법>이 아니라 돈과, 자신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를 하와이 주의 교육감을 아버지로 둔 저명한 교육가 집안에서 자랐다. 박사 학위까지 가지고 있는 아버지는, 그러나 늘 카드 대금에 시달리고, 주택 융자금에 시달리고, 직장에서 해고될까 노심초사했다. 반면 초등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못한 그의 친구 아버지는 하와이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의 하나가 되었다. 저자는 자신의 진짜 아버지인 가난한 아버지와, 학교 교육은 많이 못 받았지만 <돈>과 <투자>, 그리고 <경제>의 원리를 명확히 깨달아 자신만의 독특한 인생을 펼친 두 분의 영향을 받고 자라면서, 결국 부자 아버지의 사고방식을 따르기로 결정했다. 그는 두 아버지들의 차이를 통해 가난한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부자들의 사고방식을 비교해 가면서 <돈>에 대한 기존 관념을 바꿀 것을 권하고 있다.

▶ 본문 내용에 관하여

머리말: 학교에서는 부자들이 알고 있는 것을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이 부분을 쓴 샤론 레흐트는, 시대가 변하고 있는데도 학교와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이 하나도 변하고 있지 않다고 개탄했다. 우리의 학교와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돈을 버는 방법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는 방법만을 가르쳐주었지, 돈을 번 후에 어떻게 관리하는지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학문적 지식이 중요한 것처럼, 이제는 금융 지식과 의사 소통 기술도 중요한 시대이다. 20세기형 재맹(財盲) 부모가 19세기형 사고 방식으로 N세대 아이들에게 21세기형 금융 지식을 전달해 줄 수는 없다. 좋은 성적을 올린다고 성공이 보장되는 때는 지났다. 부모 세대들은 회사의 고용주는 위해서는, 세금을 내야 하는 정부를 위해서, 융자금과 신용 카드 대금을 갚아야 하는 은행을 위해서 일하고 있다. 학교에서 하지 못하는 것을 부모들이 하기 위해 부모들도 사고의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 돈에 대한, 투자에 대한, 안정된 직장에 대한 사고를 변화시켜 21세기형 <금융 IQ>를 획득해야 한다.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노후의 연금까지 지불하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 제1부 : 부자들이 가는 길, 부자가 아닌 사람들이 가는 길

가난한 아버지 돈을 좋아하는 것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을 구해야 한다. 나는 너희들 키우는 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 부자가 될 수 없단다. 나는 너에게 그것을 사줄 돈이 없다, 너도 우리 형편 알잖니, 돈은 안전하게 사용하고 위험을 피해라, 중요한 건 돈이 아니다.부자 아버지 돈이 부족한 것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회사를 차려야 한다. 나는 너희들 때문에 부자가 되어야 한다, 그것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좋은지 생각해 보거라, 무엇보다 위험을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돈을 제대로 아는 것이야말로 힘이다.

저자는 두 아버지의 영향을 함께 받으면서, 인생을 설계하는 관점을 독창적으로 형성하게 된다. 두 사람 모두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똑같은 내용을 강조하지는 않는다. 저자는 그 차이를 한 분(가난한 아버지)의 <부정적인 생각>과, 다른 한 사람(부자 아버지)의 <긍정적인 도전>으로 구분 짓는다. 한 사람은 돈에 관한 한 머리가 잠을 자게 만들었고, 또 한 사람은 머리를 사용한 것이다.

▶ 제2부 : 부자들에게서 배우는 여섯 가지 교훈

첫번째 교훈 : 부자들은 절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 사람들은 평생 돈을 위해 일하지만, 부자들은 자산과 부채를 통해 돈이 움직이는 방식을 배워서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돈에 대한 부자들의 공부는 평생 계속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에 관해서는 배우기를 어려워하고 귀찮아하고 두려워한다. 그들은 직장에 가고, 월급을 받고, 가계부를 맞추고. 그뿐이다. 그것이 머리도 안 아프고 편하고, 안전하다. 그리고 돈 문제가 생기면 더 많은 돈, 안정된 직장이 문제를 해결해 줄 거라 생각하면서 부업을 하고 전직을 한다. 하지만 결국에는 돈이 그들의 인생을 지배하게 되고, 돈이 그들의 감정을 관리하고, 결국 영혼까지 통제하는 인생을 되풀이하게 된다. 하지만 부자들은 그런 <쥐 경주>에서 빠져나오려는 의지가 있고, 그러기 위해 피나는 공부와 노력을 한다는 것이다.

두번째 교훈 : 왜 부자들은 자녀들에게 돈에 관한 지식을 가르칠까가난한 아버지는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부자 아버지는 돈에 관한 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얼마나 많이 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이 모으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잘 모른다. 그러나 부자들은 안다. 그래서 그들은 자녀들에게 돈보다, 돈에 대한 지식을 가르친다. 즉 숫자가 아니라, 그 숫자가 얘기하는 내용을 가르친다. 따라서 부자가 he되어 재산을 유지하고 싶다면 금융 지식부터 알아야 한다. 이것을 부자들은 그들의 저녁 식탁에서 자녀들에게 알려준다. 아이들이 돈에 관한 지식이 없이 학교를 졸업하기 때문에, 돈을 얽매여 자유를 포기한 채 산다.

세번째 교훈 : 부자들은 남을 위해 일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서는 일하지 않는다. 그들은 회사를 위해서, 정부를 위해서, 은행을 위해서 일한다. 그러나 부자들은 먼저 자신을 위해 일하다. 즉 그들은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한편으로 자신의 사업을 한다.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 자신의 배움에, 자신의 사업에 먼저 투자한다. 그러면서 부채가 아닌 자산을 먼저 구축하면서 추가 수입을 발생시키려 한다.

네번째 교훈 : 부자들은 세금의 원리와 기업의 힘을 안다.세금은 <로빈후드 이론>에 의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로빈 후드는 영웅이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1월부터 5월 중순까지는 결국 정부에 내기 위한 세금을 위해서 일하는 셈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세금의 정확한 원리와 기업을 통해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식을 갖추라고 주장한다.

다섯번째 교훈 : 부자는 돈을 만든다.학교 밖의 현실 세계에서는 학교 성적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이것을 종종 배짱, 담력, 용기, 투지, 기지, 지혜라고 부른다. 현실 세계에서는 종종 똑똑한 사람보다 용감한 사람이 앞서가곤 한다. 따라서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금융 지식과 투자 원칙, 시장의 법clr, 그리고 법률 지식 등을 알아야 한다. 이 모든 것을 갖춰 <금융 IQ>를 높여야만 스스로 돈을 창출한다고 주장하다.

사실, 어떤 거래에 돈을 던지고 기도만 하면, 그것은 도박이다. 어느 경우에나 중요한 점은 기술적 지식과 지혜를 사용해서 위험성을 줄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돈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근본 원인은 지는 것, 즉 돈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위험은 늘 있다. 따라서 위험을 피하는 대신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결국 사람들은 지나친 두려움과 자기 의심 때문에 부자가 되지 못한다.

여섯번째 교훈 :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고, 배움을 위해 일한다.돈에 대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유일한 기술은 그저 묵묵히 밤잠까지 줄여가며 열심히 일하는 것뿐이다. 그러나 그 방법은 19세기식 사고이다. 회계와 투자, 마케팅, 그리고 법률 지식 등이 합해져야 돈을 벌 수 있다. 부자들은 바로 이렇게 무작정 돈만 벌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돈을 벌고자 한다. 그래서 늘 새로운 것을, 그것이 돈이든 인생이든, 배우려 한다.가난한 아버지는 안정적인 직장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하지만 부자 아버지는 배움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저자는 젊은 사람들에게 돈을 벌 목적보다 배움을 얻을 목적이라면 직장을 찾으라고 권유한다. 구세대들은 직장을 옮기는 것은 위험한 짓이라고 생각했지만, 신세대들은 직장을 옮김으로써 뭔가 새로운 것을 다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면 영리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 제3부 : 부자가 되기 위해 아직도 더 알아야 할 것들

여기서는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다섯 가지 이유와 부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10가지 힘,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몇몇 요령을 알려주고 있다. 우선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돈을 잃는다는 두려움, <나는 똑똑하지 못해서 돈을 벌 수가 없어>, <내가 산 주식이 떨어지면 어쩌지>, <내가 투자한 후에 경제가 나빠지면 어쩌지>, <내가 상황을 잘못 예측한 거라면 어쩌지?> 하는 <어쩌지> 강박관념을 유발하는 냉소주의, 돈에 대해, 경제에 대해, 현금 흐름에 대해 열심히 알려고 하지 않는 게으름, 돈이 조금만 생기면 차를 바꾸고 카드를 긋고 더 큰 집을 사는 등의 습관, 그리고 자신의 무지를 숨기려고 하는 거만함 등의 다섯 가지 이유라고 했다. 이 중에서 자신에게 해당되는 항목을 체크해 보는 것도 자신의 처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10가지 힘으로는 정신의 힘, 선택의 힘, 협조의 힘, 발빠른 배움의 힘, 자기 통제의 힘, 좋은 조언의 힘, 공짜로 무언가를 얻는 힘, 초점의 힘, 신화의 힘, 주는 것의 힘 등을 열거하고 있다.

▶ 돈에 대한 올바른 교육과 지혜가 필요한 때

돈이 있어야 돈을 번다는 생각은 경제적으로 똑똑하지 못한 사람들의 생각이다. 그들은 단지 돈을 버는 과학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돈에 대한 교육과 지혜가 중요한 것이다. 이제는 돈을 잃는다는 두려움 때문에 안전하게만 살려고 하지 말고, 보다 많은 지혜와 지식을 바탕으로 영리하게 투자하라고 조언한다.
오늘날 우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 더 큰 세계적 내지 기술적 변화에 직면해 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즉, 우리의 현실을 뛰어넘는 변화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다음과 같은 말로 글을 맺는다.

자신을 조절할 수 없다면 부자가 되려 하지 말라.

목차

머리말 -학교에서는 부자들이 알고 있는 것을 가르치지 않습니다.제1부 -부자들이 가는 길, 부자가 아닌 사람들이 가는 길1. 부자 아버지 VS. 가난한 아버지제2부 -부자들에게서 배우는 여섯 가지 교훈1. 부자들은 절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2. 왜 부자들은 자녀들에게 돈에 관한 지식을 가르칠까3. 부자들은 남을 위해 일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4. 부자들은 세금의 원리와 기업의 힘을 안다5.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6.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고, 배움을 위해 일한다제3부 -부자가 되기 위해 아직도 더 알아야 할 것들1.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5가지 이유2. 부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10가지 힘3. 부자가 되기 위해 아직도 더 필요한 몇몇 요령글을 마치며 1. 돈은 안전하게 굴리지 말고, 영리하게 굴리자2. 아이들이 세상을 준비할 수 있게 해 줍시다.옮긴이의 말

작가 소개

로버트 기요사키

하와이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에게는 두 아버지가 있었다. 교육은 많이 받았지만 가난했던 자신의 아버지와, 정규 교육은 제대로 받지 못했지만 부자가 되었던 친구 아버지의 가르침을 동시에 배우며 그는 결국 부자 아버지의 가르침 속에서 자신의 경제관을 세울 수 있게 되었다.
제록스 사의 영업 사원을 거쳐 1977년에 자기 회사를 세워 최초의 나일론 지갑을 시장에 선보여 수백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이후 1985년에 국제적인 투자 관련 교육 회사를 창업해 전세계를 대상으로 수만 명의 사람들에게 사업과 투자의 원리를 가르치고 있다. 그가 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한국에서 수백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경제 필독서가 되었다.
마흔일곱에 은퇴한 후 그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 즉 사람들에게 부자 되는 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금융 지능을 높여 좋은 빚을 활용하고 현금 흐름을 통제함으로써 ‘행복한 부자’가 되는 비결을 제시한다. 특히 재무제표를 만들어 꼼꼼히 분석하고 자신의 재정적 과제를 직시하한 후 지식을 바탕에 둔 투자로 자산을 증식하라고 조언한다.

"로버트 기요사키"의 다른 책들

형선호 옮김

서울대학교 사회대학을 졸업하고,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에서 근무한 후, 잠시 영어 강사를 하다가 10년 넘게 전문 번역가로 일을 했다. 그동안 50여 권의 책을 번역했는데, 잘 알려진 책으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보보스>, <선물> 등이 있다. 지금은 <형미디어>란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독자적인 번역작가의 길을 걷고 있으며, 특히 <바이링궐 세계명작> 시리즈의 완성에 몰두하고 있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