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 아빠의 자녀 교육법

부자 아빠의 자녀 교육법

원제 RICH KID SMART KID

로버트 기요사키 | 옮김 박슬라

출판사 민음인 | 발행일 2014년 9월 29일 | ISBN 978-89-8273-299-7

패키지 반양장 · 국판 148x210mm · 400쪽 | 가격 15,000원

책소개

재테크 분야 고전으로 손꼽히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는 전 세계 수천만 사람들의 돈에 대한 인식을 바꿔 놓은 밀리언셀러이다. 국내에서 300만 부 판매를 돌파한 이 시리즈는 10년이 지나도록 경제경영 재테크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며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14년 개정 출간된 『부자 아빠의 자녀 교육법』은 아이들이 현실 세계에서 개인적, 경제적 성공을 거두기 위해 무엇을 배워야 할지 알려 주는 가이드이다. 자녀의 금융 IQ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들을 담았다.

이 책에서 기요사키는 어린 시절 학교 교육에 적응하지 못했던 자신을 이끌어 준 두 분 아버지의 교육에서 얻은 교훈을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다. 그는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국가에서 학문 교육과 직업 교육을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지만, 고령화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경제적 안정을 위한 ‘금융 교육’은 거의 시행되고 있지 않다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 좋은 학교를 나와 열심히 일하고 안정적인 일자리와 돈을 위해 일하지만, 어려서부터 돈과 경제에 대해 배운 적이 없기에 대부분은 부자가 되지 못한다. 이 책은 아이들이 현실 세계에 들어서기 전 돈의 힘에 대해 배우고 스스로 경제적 운명을 통제할 힘을 갖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역사상 처음으로, 학교 성적이 좋은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똑같은 경제적 문제에 봉착하게 될 것이다. 은행은 우리에게 성적표가 아니라 재무제표를 요구한다. 그들이 알고 싶은 것은 금융 지능이지 학문 지능이 아니다. ”-책 속에서

왜 부자들은 자녀에게 돈에 대한 지식을 가르칠까

가난한 아버지는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부자 아버지는 돈에 대한 지식을 강조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얼마나 많이 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이 모으고 투자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모른다. 그러나 부자들은 알고 있기에 그들은 자녀에게 돈에 대한 지식을 가르친다. 부자들은 그것을 자녀들에게 식탁에서 알려 준다. 하지만 보통은 금융 지식이 전무한 상태로 학교를 졸업하기에 돈에 얽매여 살게 된다.

 진짜 세상에서 성적표는 아무 소용이 없다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부자이며 똑똑하다. 하지만 아이들은 교육을 통해 가난해지는 법을 배우거나 자신이 다른 아이들과 비교되면서 그들보다 덜 똑똑하다고 믿도록 배운다. 학교는 공장이다. 아이들이 문제가 아니라 학교 시스템이 문제다.” —로버트 기요사키

우리 자녀들은 지금 학교에서 받고 있는 교육으로 과연 앞으로 살아갈 시대를 감당할 수 있을까? 학교는 잘 읽고 잘 쓰고 잘 암기하는 재능으로 아이들을 측정할 뿐, 다양한 재능을 무시한다. 사실 학교는 모든 아이들이 아니라 일부 아이들만 가르치는 시스템이다. 어떤 아이가 학교 성적이 좋다고 해서 그 아이가 실제 삶에서도 잘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진짜 교육은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시작된다. 학교에서는 진짜 세상에서 필요한 생존 기술은 가르쳐 주기 않기에 부모가 나서서 현실 세계에서 필요한 생존술을 가르쳐야 한다. 그것은 바로 돈과 투자,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경제적 기술, 금융 공식이다.

- 금전적으로 스스로를 책임지는 법과 창업가 정신을 배우는 것은 미래를 대비하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 투자용, 기부용, 저축용 돼지 저금통 세 개로 자녀에게 자산 관리를 시작하게 하라.

- 아이들도 빚의 개념을 알아야 한다. 좋은 빚과 나쁜 빚, 좋은 지출과 나쁜 지출을 구분해야 한다.

- 자녀가 매주 혹은 매달 받는 용돈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가르쳐라.

- 우리는 학교 성적이 좋든 나쁘든 상관없이 경제적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좋은 대학에 가서 안정적인 직장을 얻고 저축을 하라는 충고는 낡은 것임을 인식하라.

저자는 현시대에 필요한 교육과 관련해 인식의 변화를 요구하는 한편 집에서 시작하는 경제 교육을 구체적으로 소개함으로써 부모를 자녀의 금융 교사로 이끌어 준다. 빚과 투자의 개념, 용돈과 관련된 전략, 가족이 함께하는 경제 교육 실습에 이르기까지 진짜 세상에서 꼭 필요한 경제 개념과 지침이 명쾌하게 소개된다.

목차

서문 은행은 성적표를 요구하지 않는다

 

| 1부 | 돈은 아이디어에 불과하다

Chapter 1 모든 아이는 천재로 태어난다

Chapter 2 당신 아이의 금융 IQ는?

Chapter 3 아이에게 돈이 아니라 ‘힘’을 길러 주어라

Chapter 4 부자가 되기 위한 숙제

Chapter 5 적어도 세 개의 이기는 공식이 필요하다

Chapter 6 당신의 아이는 나이 서른에 퇴물이 될지도 모른다

Chapter 7 현실에 대비하지 못한 채 학교를 졸업하는 아이들

 

| 2부 | 돈은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주지 않는다

Chapter 8 현실 세계에서는 ‘경제 성적표’가 필요하다

Chapter 9 아이들은 놀면서 배운다

Chapter 10 돈이 일하게 하는 법을 가르쳐라

Chapter 11 좋은 빚과 나쁜 빚의 차이

Chapter 12 진짜 돈으로 배워라

Chapter 13 아이의 금융 IQ를 향상시키는 방법들

Chapter 14 용돈은 왜 필요한가?

 

| 3부 | 자녀의 천재성을 끌어내라

Chapter 15 자녀의 천부적 재능, 어떻게 발견할까?

Chapter 16 아이 스스로 성공의 길을 찾도록 도우라

 

결론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

 

부록 A 자녀에게 용돈을 줄 것인가 말 것인가

부록 B 가족이 함께하는 경제 교육 실습

작가 소개

로버트 기요사키

하와이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에게는 두 아버지가 있었다. 교육은 많이 받았지만 가난했던 자신의 아버지와, 정규 교육은 제대로 받지 못했지만 부자가 되었던 친구 아버지의 가르침을 동시에 배우며 그는 결국 부자 아버지의 가르침 속에서 자신의 경제관을 세울 수 있게 되었다.
제록스 사의 영업 사원을 거쳐 1977년에 자기 회사를 세워 최초의 나일론 지갑을 시장에 선보여 수백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이후 1985년에 국제적인 투자 관련 교육 회사를 창업해 전세계를 대상으로 수만 명의 사람들에게 사업과 투자의 원리를 가르치고 있다. 그가 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한국에서 수백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경제 필독서가 되었다.
마흔일곱에 은퇴한 후 그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 즉 사람들에게 부자 되는 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금융 지능을 높여 좋은 빚을 활용하고 현금 흐름을 통제함으로써 ‘행복한 부자’가 되는 비결을 제시한다. 특히 재무제표를 만들어 꼼꼼히 분석하고 자신의 재정적 과제를 직시하한 후 지식을 바탕에 둔 투자로 자산을 증식하라고 조언한다.

"로버트 기요사키"의 다른 책들

박슬라 옮김

연세대 인문학부에서 영문학, 심리학을 전공하고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이유 없이 사랑하라』, 『스틱』, 『위기는 왜 반복되는가』, 『부자 아빠의 금 은 투자 가이드』등의 경제, 인문 서적과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중 『구름 속의 죽음』,『패팅턴 4시 50분』을 비롯해『한니발 라이징』, 『샤르부크 부인의 초상』, 『사라진 내일』 외 다수의 소설이 있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