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왜 파랄까?

빛과 색으로 배우는 과학의 사고법

원제 Pourquoi la mer est-elle bleue?

피에르 라즐로 | 옮김 김성희 | 감수 곽영직

출판사 민음인 | 발행일 2006년 1월 5일 | ISBN 89-827-3118-0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135x210 · 68쪽 | 가격 6,500원

시리즈 바칼로레아 7 |

책소개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7권에서는 바닥 파란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여러 가설들을 하나씩 검증해 가면서 바닥 파란 원인을 찾는다. 빛의 반사와 색의 관계, 분자의 진동과 에너지의 관계, 물 분자의 특별한 성질에 대해서 알 수 있다. 또한 가설을 내세우고 관찰과 실험을 통해 그것을 검증하는 과학적인 사고법을 배울 수 있다.

목차

1. 바다는 어떻게 해서 파란색으로 보일까? 파란 하늘이 비쳐서 파란 걸까? 파란색 입자가 떠다녀서 파란 걸까? 파란색 색소가 들어 있어서 파란 걸까? 바닥이 파란색이라서 파랗게 보이는 걸까? 물이 파란 빛을 내서 파랗게 보이는 걸까? 2. 색깔의 물리학 여러 가지 색의 빛을 모두 합치면 무슨 색이 될까? 과학은 대중화할 수 있는가? 바다가 파랗게 보이는 것은 눈의 착각이 아닐까? 색깔은 어떻게 생길까? 물 분자에는 어떤 특성이 있을까? 물이 파란색인 이유 3. 과학의 방법 특별한 물질, 물 다른 가설은 더 없을까?

작가 소개

피에르 라즐로

저자 피에르 라즐로는 프랑스 에콜 폴리테크니크와 벨기에 리에주 대학의 명예 교수로 있으며, 일반인들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에 다가갈 수 있도록 과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지구와 물, 공기와 불』, 『과학의 발견』, 『연금술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김성희 옮김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불어교육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2007년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빨간약 사용설명서>가, 옮긴 책으로 <바다는 왜 파란색일까>, <빅뱅을 믿어야 할까>, <우리는 어떻게 꿈을 꿀까> 등이 있다.

"김성희"의 다른 책들

곽영직 감수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켄터키 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큰 인간 작은 우주>, <원자보다 작은 세계 이야기>, <자연과학의 올바른 이해>, <과학 이야기>, <아빠! 달은 왜 나만 따라와?>, <물리학 언어>, <별자리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 <물리학이 즐겁다> 등이 있다.

독자 리뷰